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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력발전

인진, SKI 두산重과 베트남서 탄소제로섬 구축

2019.11.16조회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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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인진이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 친환경 담수화 플랜트 분야 대표 기업인 두산중공업, 베트남 최대그룹 중 하나인 빈그룹(Vingroup) 및 꽝응아이(Quang Ngai) 성(城)정부와 함께 베트남 현지의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지난 14일 (현지시간) 다자 간 MOU 체결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MOU는 베트남 꽝응아이 성(城)정부 청사에서 꽝응아이성 부이티퀸번(Bui Thi Quynh Van) 의회 의장, 응원땅빈(Nguyen Tang Binh)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SK이노베이션 지동섭 DBL 위원장(겸 SK루브리컨츠 사장), 두산중공업 정연인 대표이사, 인진 성용준 대표, 부광훼 (Vu Quang Hue) 빈그룹 부사장 겸 빈패스트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베트남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논의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베트남 MOU를 통해 한국 ∙ 베트남 각 기업들은 꽝응아이성 관할인 안빈(An Binh)섬에 다양한 친환경 기술들을 보급하며, 이를 통해 천혜의 자연 경관을 지닌 안빈섬을 탄소제로섬(Carbon Free Island)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안빈섬은 인구 500명, 서울시 중구 크기인 69ha의 작은 섬으로 식수 확보가 어려워 빗물에만 의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2012년 두산중공업에서 CSR로 해수 담수화 시설을 지어주어 주민 생활의 편의가 향상된 바 있습니다.


이번 MOU에 따르면 인진은 섬에 공급되는 주된 전력인 디젤발전의 수요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인 파력 발전으로 대체하기 위한 기술 공급자로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소규모 도서지역의 전기공급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협력사들의 판단에 따라 주식회사 인진은 2020년까지 안빈섬에 50~100KW급 파력발전 시설을 설치, 비용∙환경 이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의 전력 및 환경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나아가 3,400km의 긴 해안선과 풍부한 파력에너지를 보유한 베트남의 특성을 활용해 파력발전을 태양광 ∙ 풍력에 이은 제3의 신재생에너지 옵션으로 안착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SK이노베이션 지동섭 DBL 위원장은 “안빈섬을 탄소제로섬으로 만드는 것에서 출발한 이번 협력이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의 성공 모델이 돼, 안빈섬을 넘어 꽝응아이성 전체에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베트남이 친환경 기술국가로 변화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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